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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6회 모닝와이드 3부

방송일| 2011.11.08(화)
[3부] ㆍ눈길 가는 소식
ㆍ블랙박스로 본 세상!
ㆍ컴퓨터가 당신을 노린다?!
ㆍ배우 염정아가 만난 세네갈, 구걸하는 아이들


[눈길 가는 소식]
바로 어제 일어난 사건사고부터 해외 화제까지, 오늘 아침 《눈길 가는 소식》!
▶ 2500번의 절도! 신기록! 자신이 일하는 식당에서 음식 값으로 지급된 대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50대 여성이 검거됐다. 그녀는 지난 1년 2개월간 무려 2500차례에 걸쳐 모두 5천4백만 원을 훔쳤는데.. 손님이 음식 값을 지급하면 계산대에 넣지 않고 주문 취소 버튼을 눌러 주문 내용을 없애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 사건 취재했다. ▶ 얘야~ 불내면 300만원 줄게!! 보험금을 타려고 자신의 학원 학생에게 불을 지르라고 시킨 학원장이 경찰에 구속되었다. 명문대 법대를 졸업하고 학원경영을 하던 피의자는 최근 경영난에 시달리자 지난달 12일 화재보험에 가입하고 학원생에게 불을 지르면 돈을 주겠다고 제의를 했다. 가정환경이 어려웠던 학생은 학원 복도에 신문지와 파지박스를 놓고 불을 냈다. 그리고! 전신 화상을 입고 의식불명 상태라는데.. 자세한 소식 알아본다. ▶ 결혼식 하러 간 사이 빈집털이! 바로 어제, 결혼식 하객들의 집만을 턴 40대 남자가 붙잡혔다. 이 남성은 농촌 마을에서 결혼식이 있으면 대부분의 집이 빈 다는 것을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 그래서! 특히 예식이 많은 봄, 가을철에 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데..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청양 일대에서 12차례에 걸쳐 2천 300만원의 금품을 훔친 피의자! 이 사건을 더욱 자세히 취재했다. ▶ 낯선 남자에게 걸려 온 영상통화엔.. 불특정 다수의 여성에게 영상전화를 걸어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보여준 20대 남성이 구속되었다. 그는 지난 9월 말 두 차례에 걸쳐 한 여성에게 자신의 성기는 물론 음란한 행위를 모두 영상통화를 통해 보여주었다. 불특정 다수를 향한 음란한 통화! 과연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블랙박스로 본 세상!]
블랙박스로 본 세상!

오직 블랙박스를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아찔하고 황당한 현장! 이번 주에도 다양한 영상이 담겨져 있다. 운전자들에게 진상을 부리는 이른바 도로 위 진상 특집! 신호를 대기하고 있는 차를 향해 너무도 쿨~ 하게 빈 깡통을 휙 던지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 비 내리는 날 윗옷을 모두 벗고 시비를 거는 남자까지. 운전자를 당황하게 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도로 위에서는 절대 넘어야 하지 말아야 선! 이름하야 중앙선. 조금만 방심해도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지는 중앙선 침범 현장을 블랙박스가 포착했다. 블랙박스로 본 세상! 오늘도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 네이버 블랙박스동호회 http://cafe.naver.com/blackboxclub

[화 제]
컴퓨터가 당신을 노린다?!

영화 다이하드 4.0처럼 컴퓨터가 누군가에 의해 조정되고 나를 공격한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네덜란드의 UCC. 영화처럼 해커에 의해 컴퓨터를 조작해 빌딩 전체 불을 끄고! 자유롭게 신호체제를 바꾼다?! 과연 이게 실제로도 가능한 일일까? 이런 사이버 테러가 2009년 7월 7일, 2011년 3월 4일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수십 대의 컴퓨터를 악성코드로 감염시켜 공격자의 주문대로 움직이는 좀비PC를 만든 뒤 특정 사이트를 공격하고 마비시킨 디도스 공격이 바로 그것. 이에 해커들은 현대 컴퓨터와 인터넷의 편리함 뒤에 숨겨진 취약점을 노려 개인의 정보와 사생활을 유출하고 돈과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다. 또한 자기도 모르는 사이 좀비 PC로 전락한 컴퓨터는 특정한 목표를 공격할 때 악용될 수도 있다. 디지털 시대가 진화되면서 점점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테러! 그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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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희망TV SBS]
배우 염정아가 만난 세네갈, 구걸하는 아이들

아프리카 축구 강국으로 유명한 세네갈. 서부 아프리카에서 문화강국으로 불리지만 어느 곳보다 거리에서 구걸하는 아이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일명 '탈리베(talibe)'라 불리는 아이들. 원래 이슬람 학교, '다라(darra)'에서 공부하는 학생을 말하지만, 아이들은 공부하는 시간보다 구걸하며 거리를 헤매는 시간이 더 많다. 이슬람 종교지도자인 마라부들이 교육시켜 주겠다며 데려온 가난한 시골 아이들이다. 구걸하러 다니면서 아이들은 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열악한 생활환경 속에서 제대로 먹지도, 잠을 잘 수도 없는 상황. 이런 아이들을 위해 배우 염정아는 남편과 함께 지난 9월,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 인근 빈민가와 티에스 지역에서 이들이 만난 탈리베 아이들의 현실은 더욱 처참했는데. 구걸한 음식이 없으면 굶어야 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배고픔과 피부병, 말라리아 등으로 힘겹게 살고 있다. 그 중 형들과 함께 다라에 온 딸라(6)는 고열에 시달리며 아파하는데... 세네갈에서 구걸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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