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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1.01.16(일)
짝 3부 - 미워도 다시 한 번
◈ 방송일시 : 2011년 01월 16일(일) 오후 11시
◈ 제 작 진 : 연출 - 남규홍, 글.구성 - 황정연





“당신은 지금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무엇을 해주고 있습니까?
    당신 그리고 당신의 짝은 지금 행복합니까? “


지구상의 생명체는 종족보존의 본능이 있다. 짝이 필요하고 음양의 이치에 따라 만물은 움직인다. 인간도 예외는 아니며 인간본성을 고려해 보면 짝의 문제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화두다. 평생의 반려자로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인생은 다양하게 변주되고 전개된다. 인간의 행복지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결국 배우자와의 관계다. 짝의 균열은 불안을 낳고 가정을 흔들고 사회와 국가의 안녕을 위협한다.
‘2011 나는 한국인이다 -짝 ’ 에서는 인생의 반려자를 찾아 떠나는 한국인 특유의 긴 여정을 살펴보려한다. 한국인만의 짝 찾기에서 짝짓기, 그리고 공존과 이별의 순환과정까지 한국인은 과연 짝에 대해 어떤 특성과 기질들을 보여주고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인 짝을 만나 살아가는 그 일련의 과정은 한국인의 인생관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짝을 통해 한국인의 내밀한 모습을 들여다본다.”
2011년 한국인의 짝에 대해 화두를 던져보려는 이유는 분명하다. 짝에 대한 배려에서 오는 만족만큼 큰 행복은 없기 때문이다. 어느 날 갑자기 짝이 없는 날을 상상해 보았는가? 조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짝에 대한 소중한 배려가 절실한 때 과연 당신은 지금 짝을 위해서 무엇을 해주고 있는지 프로그램은 묻고 있다.

■ 기 획 의 도

“당신은 지금 가장 소중한 짝에게 희생과 배려와 사랑을 베푸는 것을 잊고 살지는 않는가.”

짝의 균열은 위험하다. 잘 살아보자던 짝이 흔들리면 아이들도 가정도 사회도 연쇄적으로 경고등이 켜진다. 결혼 초심을 지켜나가는 짝은 드물다. 대부분은 무덤덤하거나 원수가 되어있다.

■ 주 요 내 용

prologue; 메모지로만 7년을 대화한 노부부

40년 결혼 생활은 말년 7년의 메모지 생활을 거쳐 황혼이혼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그들도 처음에는 좋아서 결혼을 했을 것이다. 그들은 왜 그렇게 극단적인 좀비형 부부가 되어갔는가?

1. 한국의 짝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짝’에 대한 한국인 마음의 지도 연구


“짝과 ‘결혼’을 통해 본 한국인의 마음의 지도 연구 결과 한국의 부부생활은 심각한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겪고 있었다. 마음의 짝을 두고 형식적인 결혼 생활을 하는 심리상태를 읽을 수 있었다. 한국의 많은 부부들이 좀비처럼 혹은 원수처럼 살고 있다.

2. 짝의 균열은 어디에서 오는가?

“폭풍 같은 사랑을 하고 결혼했다. 그러나 우리 사랑도 식고 삶도 삭아가고 있다.”

도대체 짝의 균열은 어디에서 무엇 때문에 시작되는가? 결혼 5년 차 김00,나00 부부의 현실을 주시해본다.

3. 짝의 회복에는 무엇이 필요할까?

결혼20년 차 벨리댄서 추민수씨는 대전의 유명인사다. 남편은 아내로 인해 대단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겉보기에는 유리알 부부처럼 위태로워 보이는 그들 부부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4. 이용희 할머니의 망부가

횡성 한 시골 마을에 꽃상여 소리가 울려 퍼졌다. 어느 날 갑자기 이용희씨 남편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그 현장을 지켜보면서 짝을 잃는다는 것이 무엇이고 사라진 짝은 어떤 존재로 와 닿는지 그녀의 망부가를 들어보았다.

5. 에필로그
- 지금 짝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해 주고 있는가 ?

* 본 프로그램의 일반화질 VOD 서비스는 무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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