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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회 SBS 스페셜

방송일| 2011.01.09(일)
짝 2부 - 너는 내 운명인가?
◈ 방송일시 : 2011년 01월 09일(일) 오후 11시
◈ 제 작 진 : 연출 - 남규홍, 글.구성 - 황정연





“당신은 지금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무엇을 해주고 있습니까?
    당신 그리고 당신의 짝은 지금 행복합니까? “


지구상의 생명체는 종족보존의 본능이 있다. 짝이 필요하고 음양의 이치에 따라 만물은 움직인다. 인간도 예외는 아니며 인간본성을 고려해 보면 짝의 문제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화두다. 평생의 반려자로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 인생은 다양하게 변주되고 전개된다. 인간의 행복지수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결국 배우자와의 관계다. 짝의 균열은 불안을 낳고 가정을 흔들고 사회와 국가의 안녕을 위협한다.
‘2011 나는 한국인이다 -짝 ’ 에서는 인생의 반려자를 찾아 떠나는 한국인 특유의 긴 여정을 살펴보려한다. 한국인만의 짝 찾기에서 짝짓기, 그리고 공존과 이별의 순환과정까지 한국인은 과연 짝에 대해 어떤 특성과 기질들을 보여주고 있을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화두인 짝을 만나 살아가는 그 일련의 과정은 한국인의 인생관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짝을 통해 한국인의 내밀한 모습을 들여다본다.”
2011년 한국인의 짝에 대해 화두를 던져보려는 이유는 분명하다. 짝에 대한 배려에서 오는 만족만큼 큰 행복은 없기 때문이다. 어느 날 갑자기 짝이 없는 날을 상상해 보았는가? 조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 짝에 대한 소중한 배려가 절실한 때 과연 당신은 지금 짝을 위해서 무엇을 해주고 있는지 프로그램은 묻고 있다.

1. 기 획 의 도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지었다. 그 속에서 짝과의 생활은 어떻게 전개될까? 유행가 가사처럼 과연 행복하기만 한 것일까?”

한국인들은 온 가족이 나서서 짝을 찾을 만큼 짝에 대한 가치관이 특별하다. 짝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은 폭발적이라 첫날밤을 온 동네 사람이 문풍지 뚫고 구경한 나라다. 한국인이 짝을 지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통해 한국인의 특질을 살펴보고 과연 한국인에게 짝은 무엇인지 고찰해보고자 한다.

■ 주요내용

짝으로 인한 세 여자의 운명
(한남자의 두 아내 VS 70년 해로한 잉꼬부부의 아내 )


강원도 횡성의 한마을로 시집온 세 여자가 있다. 그 중 두 여자는 한 남자를 짝으로 하여 49년을 한 지붕에서 동거했고 다른 한 여자는 14세에 시집와 70년을 해로하면서 지금도 손을 꼭 잡고 다닐 만큼 유명 닭살커플이다. 그 세 여자의 인생을 통해 한국인 짝의 의미를 짚어간다. 집안의 혈통을 잇기 위해 짝을 맺었던 한국인. 생존을 위해 짝을 이뤘던 한국인. 그리고 사랑을 찾아 짝을 맺은 한국인. 우리는 무엇을 위해 결혼을 하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등 한국인의 짝에 대한 특성들을 횡성 사는 두 집안의 가계도를 통해 살펴보았다.

통영 야소골 한국적인 두 남자의 짝

가장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남자 김덕래씨는 전형적인 가부장 남편이다. 김씨는 귀가 어두운 아내 때문에 하루도 속편할 날이 없다. 그는 아내위에 군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재산을 털어 아내를 위해 보약을 사준다. 이 이해할 수 없는 김씨의 속내를 따라가다 보면 한국인의 짝에 대한 관념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 본 프로그램의 일반화질 VOD 서비스는 무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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