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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엄마의 전성시대

방송일| 2005.02.08(화) 다운아이콘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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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소영(이태란)은 경쟁자인 현숙 대신에 해외프로젝트 팀장으로 임명된다. 기대하지 않은 뜻밖의 발령에 소영은 힘을 내본다. 회사에 화초관리 일을 하고 있는 엄마 순희(고두심)는 사장으로부터 딸의 승진 소식을 듣고는 축하해준다.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재호(최용민) 역시 소영을 축하한다. 소영은 재호에게 승진 선물로 엄마에게 결혼식을 올려 달라고 한다. 재호는 그것말고도 더 좋은 일이 있어 한 턱을 내겠다고 한다. 사무실에서 피자를 먹는 직원들에게 뒤처리를 잘 하라고 나무라던 소영. 갑자기 먹지도 않던 피자가 먹고 싶어 한 입 넣는 순간 구토를 느낀다. 집에 돌아오니 시어머니가 이미 와 있다. 시어머니는 소영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재촉한다. 그리곤 산부인과까지 추천해준다. 하지만 소영은 처리해야 할 서류가 먼저다. 다음날 현숙의 사표로 술렁거리는 회사. 떠나는 현숙이 의미심장한 한마디에 소영은 끝까지 따라가서 자신이 팀장이 된 사실을 알게 된다. 현숙의 임신으로 인한 대타였다는 것을…. 소영은 외부업체 사장과의 미팅 자리에서 자신을 무시하는 사장의 콧대를 보기 좋게 꺾어 놓지만 요리만 보면 구토가 나는 자신이 이상해 점검해 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때부터 소영의 눈에는 아이를 가진 사람들만 보인다. 급한김에 선배인 산부인과 의사 미란을 찾아가지만 남편의 동의 없이는 안된다는 대답만을 듣는다. 한편 남편인 종두는 태몽을 꾼다. 그것도 손에 사과 두 알을 쥐고 있는 꿈을…. 한편 소영은 남편의 의중을 떠보지만 종두는 만일에 아이를 갖게 된다면 처음 약속과 달리 낳아야 한다고 강경하게 말한다. 수술 동의를 받으려는 소영은 난감하다. 결국 소영은 동의를 얻기 위해 엄마인 순희를 찾는다. 한편 순희는 재호의 각별한 보살핌 속에 행복한 모습이다. 뜻밖에 들이닥친 소영이 순희를 끌고 가자는 곳은 산부인과. 순희는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는 심정이다. 소영은 병원에 갔지만 결국 문제는 자신이 아니라 순희라는 것을 알고는 소영은 그때부터 순희를 설득하려고 하지만 방법이 없다. 사위까지 동원하지만 종두는 오히려 순희 편이 된다. 소영은 종두가 임무도 제대로 못하고 오자 카페에서 싸움을 한다. 갈비를 먹던 네 사람. 소영은 갑자기 고기를 먹다말고 구토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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