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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홍소장의 가을

방송일| 2009.02.24(화)
<3부> 상준이를 걱정하며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상수에게 아내는 보약이라도 먹어야겠다고 한다. 아내는 상수에게 앞으로 무엇을 할 지 의논을 한다. 상수는 퇴직을 하면서 아내에게 지키지 못한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총경이 되지 못했다는 것…. 아내는 웃는다. 한편 위경련이 난 상준은 다급히 상수에게 전화를 하고 상수는 급히 병원으로 상준을 옮긴다. 아내는 동서인 혜주에게 전화를 하지만 골프장에서 운동을 한답시고 있다. 병원에서 상준은 자신이 가족에게 해준 것이 없었다고 한다. 상수는 그런 상준을 위로한다. 상준은 집을 두고 상수네 집으로 오겠다고 하자 상수는 말린다. 상준은 마지못해 혜주와 집으로 간다. 한편 세일을 찾아간 상수. 세일은 상수에게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다. 혜주에게 상준을 잘 좀 보살펴 달라고 전화하던 상수는 도무지 먹히지 않는 혜주의 단호한 입장에 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아내는 지난번에 일을 해준 곳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돈을 받는다. 아내는 그래도 자신을 신경써준 음식점이 고맙다. 아내는 상수에게 보너스를 주겠다면서 퇴직금으로 받은 돈을 건넨다. 인생의 쓸쓸함을 느끼는 두 사람. 마침 세영은 부모를 찾아와 선물을 건네면서 자식노릇을 못했다면서 뉘우친다. 아내는 그래도 흐뭇하다. 금실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꿈 이야기를 늘어놓고 꿈속에서 상준 오빠의 모습이 이상하다고 한다. 한편 상준은 혜주를 불러놓고 집을 줄이자고 하지만 혜주는 크게 반발한다. 상준은 결국 그동안 일은 모두 자신의 잘못이라고 하면서 미국에 다녀오라고 한다. 제삿날 모인 가족들 모처럼 상준 내외의 모습에 마음이 놓인 아내는 상수와 강원도 여행을 떠난다고 아이들처럼 들떠있다. 혜주를 보내면서 상준은 자식들에게 자격 없는 아버지였다며, 사과를 대신 전해 달라고 한다. 한편 상수내외는 여행으로 들떠 있다. 그러면서도 상준을 일일이 챙겨준다. 여행 갔다오면 함께 산에 다니자며 약속을 하고 여행을 떠난 상수 부부. 처음으로 맞는 자유로움에 들떠 있다. 하지만 민박으로 급히 자신들을 찾는 전갈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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