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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07.04.26(목)
[메뚜기 할머니] - 충북 충주
달려라 달려~! 백발 할머니에게 필요한 건?? 바로 ‘스피~드~’
거침없이 휙~휙~ 85세 명랑 할머니의 활력 만점~ 쌩쌩한 인생 속으로~!!


폴짝폴짝~ 메뚜기처럼 잘~ 뛰는 수상한 할머니가 있다??
백발을 가지런히 틀어 올려 비녀를 꽂은 여인~!
한눈에도 연세 지긋해 보이는 할머니인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거침없이 “휙~휙~” 뛰고, 또 뛰는 주인공은 85세 조형열 할머니!!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지팡이는 필요 없다!
20kg의 쌀 포대를 번쩍 들고~ 흥이 날 때면 엘리베이터 대신에
아파트 1층에서 13층까지 걸어 올라가는데~
활활~타오르는 승부욕에 넘치는 에너지로 동네 달리기 대회만 하면 단연, 1등~!
허~연 머리카락만 아니라면 할머니로 믿지 못할 만큼 팔팔한 몸~!
연신 아프지 않다며 발 빠르게 뭐든 열심인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었는데...
메뚜기 할머니, 그 활력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언제나 마음은 1등~ 활달, 명랑, 씩씩한 할머니의 쌩~쌩한 인생 속으로~!!

[방망이 아줌마] - 전남 광주
거침없이 퍽~퍽! 때려야 사는 사람이 있다?!
건강 나와라~뚝딱! 방망이 아줌마의 무시무시한 안마법 속으로~


퍽퍽~! 퍽~! 짝~!
골목에서 울려 퍼지는 둔탁한 의문의 소리!?
그 곳에는 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인정사정없는 매질이 이어지는데...
자신의 몸 구석구석 위험한 곳까지 서슴없이 방망이로 힘껏~내려치는 아찔한 광경!
그 거침없는 주인공은 바로 방망이로 때려야 사는 여자~ 박미자(53세)씨
크기도 무지막지~ 예사롭지 않은 힘의 강도~ 척척 감기는 소리~
허벅지만한 나무 방망이로 비오는 날 먼지 날 때까지 때려야 속이
시~원 하다는 아주머니!
대체, 왜 이렇게 무시무시한 건강법을 선택하게 되었을까?
배가 아플 때는 배를 척척~! 머리가 아프면 머리 툭툭~!
두통약, 소화제 모두 방망이로 해결! 이 방망이가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다고.
보통사람은 견디기 힘든 거침없는 방망이질, 하지만 아주머니만의 비법이 있다는데...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방망이 아줌마의 못 말리는 건강법!

[오디오 가득] - 경북 상주
상상초월~ 오디오는 다 모여라!
추억과 낭만을 싣고~ 쿵짝 쿵짝♬ 신바람 오디오 마니아!

제보를 받고 찾아간 경북 상주.
조용한 이 시골마을에 정신이 없도록 아주 시끄러운 집이 있다는데..
쿵짝 쿵짝 꽝!꽝!꽝! 온 집안과 창고 구석구석을 가득 채운 것이....전부다 오디오??
세상 모든 음악이여, 내게로 오라~ 오디오 마니아, 이정만씨!(55세)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오디오에서 전화 다이얼처럼 주파수 맞춰서 듣는 라디오까지~
없는게 없다! 그 개수가 무려 800여개!
함께 모아온 레코드판만 해도 무려 7200여장이나 된다는데..
매일 오디오 상태 확인을 위해 온 동네가 들썩이도록 한꺼번에 틀어놓는 것도 모자라,
하루종일 쓸고 닦고 애지중지~
소식 듣고 찾아온 전문가마저 그 값어치와 다양한 종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아저씨가 이토록 오디오에 애착을 보이며 모아온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상상초월~ 오디오란 오디오는 다 모였다!
추억과 낭만을 싣고~ 쿵짝 쿵짝 ♬
오디오와 함께한 아저씨의 즐거운 인생 속으로~

[내 이름은 산순이] - 서울 수락산
산골짜기 다람쥐~♬ 아저씨가 부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간다!!
수락산 엿장수 아저씨와 야생 다람쥐의 특별한 우정!

봄기운 가득한 수락산 중턱, 누군가를 애타게 부르는 소리가 있다??
“산순아~~~~”
제보를 듣고 찾아간 제작진, 의문의 소리의 정체를 찾아 산에 올랐는데..
누군가를 애달프게 부르는 목소리의 주인공, 박용봉씨(53세).
그가 목 놓아 부르는 건 바로~
아저씨만의 특별한 산 친구, 야생 다람쥐 ‘산순이와 산돌이’!!!
아저씨가 이름만 부르면 쪼로록~ 달려오는 신통방통한 녀석들!
아저씨가 준 땅콩을 양 볼 가득 넣고 휙~휙~
오르락 내리락 하며 먹이 저장소에 숨겨놓고 왔다 갔다 하기 바쁜데...
날이면 날마다 오는 구경이 아니야~
믿을 수 없는 풍경에 사람들 넋 놓고 바라보고.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데..
하지만 야생에서 자란 녀석들.. 처음부터 아저씨를 따르지는 않았을 텐데...
지금의 각별한 애정이 생기기까지,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아저씨가 부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간다!!
매일 산에 오르는 엿장수 아저씨와 야생다람쥐의 특별한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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