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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07.02.15(목)
[폐지 줍는 소녀 윤미 후속]
아픈 할머니를 도와 폐지 가득한 수레를 끌고 다니는 열 여섯, 윤미.
지난 방송 후, 잔잔한 감동 속에 시청자들의 응원 메시지가 끊이질 않았는데..
다시 만난 윤미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난 달, 폐지 가득한 수레를 끌고 다니는 소녀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동네.
3년째 폐지 수거 일을 하는 열 여섯 윤미를 만날 수 있었다.
아픈 몸으로 일하는 할머니를 도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힘든 일을 불평 없이, 씩씩하게 해내 온 윤미 (김윤미, 16세)
하루 6시간 100kg에 가까운 폐지를 수거하면서 집안일까지 도맡아 했던 윤미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는데...
[427회 2007년 1월 18일 방송]

방송 후, 윤미의 따뜻한 마음이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지고.. 윤미를 향한 시청자들의 응원 메시지가 끊이질 않았다. 그래서 다시 찾은 윤미네 동네!
멀리서 수레를 끌고 오는 윤미는 여전히 밝은 웃음에 씩씩한 모습이었는데.
윤미의 사연이 소개 된 후... 한 병원의 후원으로 몸이 아픈 윤미의 할머니는 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할머니 없이 혼자 하는 일은 두 배, 세 배 더 정신없이 바쁘지만 주변의 격려에 윤미는 더 힘이 난다는데.
올해 중학교 3학년이 된 윤미. 교실 안에선 또래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지만~ 하교 후,
삼삼오오 여유 있게 집으로 향하는 친구들 사이로 박스 작업에 분주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동네를 벗어나 할머니가 입원해 있는 서울로 향하는 윤미.
다시 만난 윤미의 따뜻한 겨울나기!

[친절한 탱이씨] - 경기도 안산
한지붕 아래 살림을 차린 암탉과 닭 쫓던 개의 오묘한 동거현장!
‘꼬순이’는 내가 지킨다~ 닭 잡던 개의 반란이 시작됐다!
종(種)을 뛰어넘은 위대한 우정 ‘탱이’와 ‘또순이’의 신통방통~ 기특한 동거일기!


희한한~ 동거현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은 경기도의 한 식당.
개집의 따뜻한 담요 위에 떡~허니 자리 잡고 있는 녀석은 다름 아닌 암탉, ‘꼬순이’!
닭에게 널찍한 자리를 내주고 한쪽 구석에서 잠을 청하는 개 ‘탱이’(암컷, 4살)
더욱 놀라운 것은 꼬순이가 개집에서 스무 개의 알을 품고 있다는 것!
심지어 ‘탱이’는 ‘꼬순이’와 알을 사수하는 든든한 지킴이로 나섰다는데...
예부터 앙숙으로 알려진 개와 닭,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평소 닭을 쫓고 잡는 등 식당의 안전요원 역할을 톡톡히 해내던 ‘탱이’,
그러나 ‘꼬순이’ 앞에서는 조심조심~ 남다른 애정을 표현한다고.
든든한 보디가드로 변신한 닭 쫓던 개 ‘탱이’와 위대한 모정의 겁 없는 닭 ‘꼬순이’!
별난 인연의 신통방통한 동거현장 엿보기!

[사랑의 사진집] - 경기도 평택
사진으로 도배된 집이 있다?
딸을 향한 애틋한 사랑이 가득 담긴 新감각 별난 인테리어! 사진 벽지의 비밀은??
세상에 하나뿐인 실내장식! 사랑이 샘솟는 사진집으로 초대합니다~


제작진에게 배달된 사진첩, 집안에 사진이 벽면 가득 빈틈없이 붙어 있는
묘한~광경을 자랑 하는데... 호기심을 안고 도착한 경기도 평택의 한 가정집.
별난 사진 인테리어의 주인공은 바로 50세 김종식씨.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벽은 물론이고, 거실, 천장까지 빼곡히 사진이 붙어 있는데...
그야 말로 ‘사진 꽉꽉집’이 따로 없다. 빈틈없이 붙어 있는 사진들을 다루는 그의
손길은 마치 의식을 치루는 듯 정교하기까지 한데....
더욱 이색적인 것은 사진 속 주인공은 대부분 9살 난 딸 ‘햇님달님’이라고...
못 말리는 사진사랑, 그가 사진에 푹 빠져 사는 사연은 무엇일까?
사진은 사랑을 싣고~ 추억은 사진을 타고~
가족에 대한 남다른 사랑, 딸에 대한 애틋함이 녹아든 정다운 사진집으로 오세요~

[키 작은 아내의 큰 사랑] - 전주
서로 아픈 몸이지만 누구보다 행복하기만 하다는 부부
지체장애와 언어장애가 있다는 남편과 소아마비에 류마티스로 몸이 불편한 부인.
남편을 향한 아내의 작지만 누구보다 큰 사랑이야기


닭살커플로 소문이 자자한 부부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전주의 한 아파트.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하는 아내, 김수정씨(43세)!
그런데, 몸이 좀 불편한 듯 앉은 채로 움직이는데.
남편, 박래문씨(51세) 역시 말 대신 글로 인사를 대신한다.
지체장애와 언어장애가 있다는 남편과 소아마비에 류마티스로 몸이 불편한 부인.
하지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두 사람.
장애인 시설에서 만나 밝고 씩씩한 수정씨에게 반해버린 남편은 사랑이 가득한
편지공세로 수정씨의 마음을 빼앗았다. 결혼식을 올리기까지는 쉽지 않은 길.
힘든 과정이었지만 마침내 부부는 신혼의 달콤함에 푹 빠졌는데~!
남편의 옷을 입혀주는 일부터 휠체어에 앉기까지...
수정씨 본인도 힘들게 휠체어에 올라타는데...
서로 아픈 몸이지만 남편을 향한 작은 아내의 큰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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