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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07.02.01(목)
[우리 집, 헬스클럽] - 경남 김해
백만 스물 하나, 백만 스물 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원하십니까~!?
직접 만든 미니 헬스장에서 운동 삼매경에 푹~~ 빠진 80대 부부의 건강생활백서!!


김해의 한 마을! 아주 독특한 운동장소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엥?? 철공소??
기계들이 빼곡히 들어찬 곳이 무슨 운동장소라는 건지~~ 그런데 그때!!
제작진의 눈에 포착된 광경은 기계들 너머로 보이는 헬...........스장???
3평 남짓한 좁은 공간에 없는 게 없었으니~~ 고무벨트를 깔고 모터를 연결하여
만든 런닝머신을 시작으로! 팔운동, 허리운동, 다리운동까지 전신운동이 가능한
기구들로 가득한데!!
86세 이쇠동 할아버지가 직접 만들었다는 미니 헬스장!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안경도 필요 없다는 할아버지는 70년째 철공소 일을
해오고 있다.
운동은 자고로 건강과 연결된다는 일념 하에 일하는 틈틈이 운동을 하는데.
무엇보다 이 헬스장 덕을 톡톡히 본 사람은 바로, 부인!! 78세 문필애 할머니.
10년 전, 버스와의 추돌사고 후.. 거동이 불편한 부인을 위해 언제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헬스장을 만들게 되었다고~ 꾸준한 운동 덕분에 부인은
지금 건강하다 못해 쌩쌩해졌다!!
운동 삼매경에 푹~빠진 80대 부부의 알콩달콩 정다움이 샘솟는 셀프 헬스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토바이 사랑] - 충남 공주
깜직한 미니 오토바이차 타고 세상구경 나간다~!?
할머니의 든든한 두 다리가 되어 준 할아버지 표 사랑의 오토바이 차~


매일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 나타난다는 수상한 물체.
그 정체는.... 할아버지가 모는 깜직한 천막 오토바이차??
놀랍게도 조그마한 차 안에는 할머니가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있었는데...
할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천막오토바이를 만들었다는 박홍규 할아버지(78세).
몸이 불편해 거동을 못 하는 할머니를 위해 오토바이에 천막을 달아
미니 오토바이 차로 탈바꿈 시켰는데...
매일 점심식사 후 할머니를 태우고 동네 산책을 다닌다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외출은 언제나 할머니와 함께 라고. 동네에선 이미 소문난 할아버지표
오토바이 차. 할머니를 향한 할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에 마을 사람들은 감동 반,
부러움 반이다. 11년 전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할머니.
할머니에겐 감당하기 버거운 큰 고통과 시련이 있었다고.
지극한 사랑으로... 아내의 아픔을 보듬으며 살아 온 지난 세월....
할아버지는 마음을 표현 할 수도, 마음껏 움직일 수도 없는 할머니가 좀 더
세상과 가까워지기를 바란다는데... 박홍규 할아버지 부부의 세상구경 속으로...

[목줄 얼음개] - 대구
걸기만 하면 얼음~ 마법에 걸려 망부석이 된 얼음공주??
목줄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꼼짝도 못 하는 강아지, 바다!
얼음 공주, 바다의 마법을 풀어주세요~~


마법에 걸려 꼼짝도 못 하는 얼음공주가 있다?
정말 석고처럼 굳어,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 하는 주인공를 만날 수 있었는데...
목줄을 걸기만 하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 마법에 걸린 얼음공주 개, 바다~!!
바다는 평소, 발발~ 거리며 여기저기 활보하는 장난 끼 많은 강아지다.
하지만 목줄만 목에 걸었다 하면 그 자리에서 얼음~!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는데.
맛난 고기냄새가 코를 찔러도, 멋진 남자친구가 유혹을 해도 목줄 맨 바다의
마음을 움직이기란 역부족! 목줄을 보기만 해도 줄행랑을 치는 통에 줄 매고
마음대로 산책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바다는 그렇게 목줄과의 타협을
거부하고, 망부석이 되어 힘든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데.
2년 전부터 목줄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는 바다.
목줄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라도 있는 것일까??
바다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얼음공주, 바다의 마법을 풀어주세요~

[동해의 검은 독수리] - 강원도 동해
동해를 지키는 검은 독수리의 거침없는 행진!
네발 오토바이를 타고 청춘을 가른다~
마지막 로맨티스트 70세 공익수 할아버지의 감각튜닝 오토바이


시선집중! 관심집중! 고급 중형차들 앞에서도 한 점 부끄럼 없으니~
얄~궂은 저것은 꼬마 자동차?? 아니면 거대한 헬맷??
은하계 저편에서 막 달려 온 듯 위풍당당한 위용을 뽐내는, 일명 ‘동해의 검은 독수리’ 라 불리는데...
드넓은 동해바다를 병풍삼아 검은 독수리가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매끈한 외부, 견고한 실내, 독특하고 감각적인 장식들.. 요리 조리 살펴볼수록
신통방통한 검은 독수리. 그 정체는 바로 네발 오토바이라고 불리는 ATV.
첨단의 젊은 감각을 자랑하는 오토바이의 주인공은 바로 70세의 공익수 할아버지!
바퀴가 네 개 달린 오토바이에 재활용품을 이용해 손수 개조한 것이라는데....
오토바이의 주 고객은 바로 사랑하는 아내, 할머니와 함께하는 사랑의 드라이브 시간~
황태를 말릴 때 쓰는 싸리나무를 배기 위해 산길을 오를 때도 언제나 검은 독수리와 함께여서 든든하다는
할아버지 젊은이도 울고 갈 검은 독수리의 힘찬 행진 속으로 부릉부릉~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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