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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06.12.28(목)
[두발로 비즈공예하는 여인] - 경남 거창군
손이 아닌, 발가락으로 구슬을 꿴다???
두 발로 액세서리를 만드는 여인의 놀라운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석이 있다???
얼마나 귀한 것 이길래 주인공 집을 찾은 제작진.
겉모습은 평범한 액세서리일 따름인데........ 아니, 그때~!!
손이 아닌, 발가락으로??
실을 들어서 모래 알갱이처럼 작고 수많은 구슬을 차곡차곡 꿰는데~
두 발로 액세서리를 만드는 여인~ 31세 김수미씨.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갖고 태어난 그녀는 팔이 아닌 두발로만 생활하는 법을 익혀야 했다고. 불편한 몸이지만 발로 뭐든 하려고 노력했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비즈공예를 시작하게 되었다.
오랜 노력 끝에 이제는 능숙한 발놀림으로 구슬을 꿸 수 있게 된 수미씨!
두 발로 하는 비즈공예는 그녀에게 세상을 놀라게 한 특별한 능력이 되었는데~!
장애를 딛고, 두 발로 액세서리를 만드는 여인의 놀라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2006년 결산, 그들을 다시 만난다 4 - 코 없는 할머니]
2006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지난 1년 동안 놀랍고 유쾌한 이야기, 그리고 진한 감동의 사연들!
방송 후 달라진 그들이 궁금하다? 많은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던
우리의 주인공들을 2006년의 끝자락에 다시 만나본다!


코 없는 할머니 - 2006.11.02. 416회 방송
코가 없이 일그러진 얼굴....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는 민선죽 할머니(77세).
1950년 6.25전쟁 때 폭탄을 맞아 꽃다운 나이에 코와 입천장을 잃어버리고 말았다고.
그로인해 할머니는 제대로 된 밥 한 끼 먹지 못하고, 숨 한번 제대로 쉴 수 없었다.
그래도 집안 살림과 농사일을 하며 5남매를 훌륭히 키워낸 할머니.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으며 그렇게 50년의 세월을 보냈는데...

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 된 후,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진심어린 격려가 쏟아졌고, 할머니의 코 수술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았다.
방송 후, 할머니는 치료를 위해 정확한 병원검사를 받았고, 현재 1차 수술까지 진행 된 상태. 할머니는 잃어버렸던 코를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인지...
2006년 다시 보고 싶은 얼굴, 웃음이 아름다웠던 민선죽 할머니를 만나본다!


[지하철역 전통춤 할아버지] - 서울
덩실덩실~ 요것이 지하철 전~~ 통 춤이여~!!
출근길 활력소! 지하철역 댄스 할아버지!

어두운 새벽거리,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요~~ 상한 일이 일어난다는데..
새벽마다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남자는 복장도, 행동도 특이하다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지하철역으로 내려가는 제작진.
바로 그때!!
멀리서 보이는 심상치 않은 복장의 할아버지를 발견하였으니!!
덩~~ 실, 덩~~실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출근하는 사람들은 물론, 매표소 직원들도 눈을 떼지 못하는데~
매일 이 자리에서 전통 복장을 갖추어 입고서 춤을 춘다는 박진규 할아버지.
음악을 틀수 있는 작은 카세트에 녹음 테입, 그리고 완벽한 복장과 춤 도구들!
사람들과 함께 느끼고 즐기고 싶어 공공장소에서 춤을 춘다는데.
양복 수선 일을 하는 할아버지가 대체 춤에 빠지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출근길 활력소! 지하철역 댄스 할아버지~~!!


[젓가락 쌍둥이] - 경북 구미
컴퓨터 게임은 가라~ 젓가락 장난감이 납신다!
나무젓가락 장난감으로 전쟁놀이를 즐기는 쌍둥이 형제의 별난 취미 속으로.


요즘 시대, 아이들의 인기 놀이는 단연 컴퓨터 게임!
헌데... 장난감을 만들어 노는 것에 푹 빠져 사는 특별한 아이들이 있다?!
100% 핸드메이드! 손수 장난감을 만든다는데... 그 재료는 다름 아닌 나무젓가락!?
젓가락만 있으면 만사 OK! 종진이, 종철이 쌍둥이 형제!!!
갖고 싶은 장난감이 있으면 즉석에서 만든다는 형제. 모든 장난감을 젓가락으로 해결한다고.
창, 칼, 방패, 갑옷, 당구대 등 그 종류와 크기, 모두 다양한 쌍둥이표 젓가락 장난감. 초등학생 아이들이 작은 젓가락으로 큰 규모의 장난감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은 일.
하지만 형제는 젓가락만 잡았다하면 장난감 만드는 일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데.
컴퓨터 게임에 빠져 사는 여느 아이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
쌍둥이 형제는 어쩌다가 젓가락으로 장난감을 만들기 시작했을까?
젓가락 장난감으로 전쟁놀이를 즐기는 종진이, 종철이! 그 쌍둥이 형제의 별난 취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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