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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06.11.30(목)
[돌집 만드는 부부] - 충북 괴산
오호~ 대체 여기가 어디더냐!!
돌 담벼락을 시작으로 집이 온통 돌, 돌, 돌로 만들어 졌다!!
예사롭지 않은 돌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주 특별한 집이 있다는 충북 괴산.
눈뜨고 일어나보면 하나 하나 무언가 생기는 의문의 집이 있다???
멀리서 보기에도 의리의리한 집! 가까이 가면서 보니 그야말로........돌 천지인데!!
돌 담벼락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지도에 탑까지~ 모두 돌을 이용해서 만든 작품~!!
어렸을 때부터 돌을 유난히 좋아했다는 62세 이재욱 할아버지.
30년 전, 돌로 만든 집에서 살 생각으로 아내와 함께 돌집 만들기에 전념하게 됐다는데..
돌에 따라 각각 다르게 표현되는 작품들..
그래서 무엇보다 작품을 완성시켜 줄 돌을 모으는 것이 가장 큰일이라고~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돌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어 틈틈이 시간 날때마다 돌작품을 만드는 할아버지.
돌로 만들어진 자신만의 정원을 갖는 것이 꿈이라는데...
한평생 소중하게 만들어진 멋진 돌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앵무새 선생님] - 경북 봉화군
사람의 어깨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것은....... 앵무새???
경북 봉화의 소문난 찰떡커플, 앵무새 선생님을 만나보세요.


어깨에 특이한 악세사리가 붙어 있는 사람이 있다??
절대 안 떨어진다는 의문의 악세사리는 주인공에게 아주 특별한 보물이라는데~
과연 어떤 광경인지 주인공을 찾은 제작진. 초등학교 선생님인 윤영란씨(44세)를 만났다!
아니~ 그런데~!! 어깨의 악세사리, 그 정체가........... 앵무새?????
선생님의 어깨에 꼼짝 않고, 찰싹! 달라붙어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앵무새 루이!
하루 24시간, 주인공 곁을 떠날 줄 모른다는 루이는 주인공이 외출이라도 할라치면 어떻게 눈치를 챘는지 잽싸게 따라오는데~~
특별한 포즈로 거리를 활보하는 루이의 인기는 어딜가나 폭발적이다~!!
5개월 전, 인연을 맺여 이제는 한 식구나 다름없는 앵무새, 루이.
그런 루이를 어깨에 달고도 아주 능숙하게 할 일을 하는 윤영란 선생님~!!
하루 일과를 마치는 순간마저도 얼굴을 맞대고 함께 잠이 드는데~~
경북 봉화의 소문난 찰떡커플을 만나보세요.


[성냥개비 건축가의 7년 공든 탑]
순수 100%! 오직 성냥개비만으로 건물을 짓는다??
7년을 걸려 만든 아저씨만의 공든 탑! 그 성냥개비 아트의 세계로!!!


지난 7월 방송된 ‘성냥개비 거북선’을 기억하십니까?
성냥개비만으로 5년째 거북선을 만들고 있는 윤태경씨!
그와 똑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은 확인에 나섰는데!
순수 100%~ 성냥개비만으로 꿈을 짓는다!!! 성냥아트의 장인, 정성령씨(55)!
7년 동안 인내와 끈기로 공을 들인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성냥탑!?
법주사의 팔상전을 모태로 해 성냥으로 7층탑을 쌓은 것이다!!!
탑의 정교함과 섬세함은 마치 실제를 그대로 축소시킨 듯! 그 모습은 가히 놀라운데!
단 한 번도 건축기술을 배운 적 없다는 아저씨.
오직 팔상전 사진 한 장만으로 아저씨는 7층 성냥탑을 완성시켰다고.
왜 하필 작은 성냥개비로 탑을 만들었던 것인지...
현재, 아저씨는 2년 전부터 만들고 있는 ‘대웅전’ 작업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는데!
작은 성냥에 자신의 혼을 담아 7년의 세월을 쌓아 올린 아저씨.
인내와 끈기의 승리를 보여준 아저씨의 7년 공든 탑을 전격 공개합니다!!!


[편지는 사랑을] - 충남 당진
양 손이 없다는 할머니가 보낸 한 통의 편지!
불편한 몸으로 편지 뿐만 아니라 수십 권의 일기를 쓴 이한순 할머니를 만나 본다.


제작팀에게 온 한통의 편지!!
글씨 쓰는 일이 제일 어렵고 힘이 든다는 한 할머니.
그러나 양 손이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깨끗하게 또박또박 써내려간 글..
대체 어떤 분일지?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충남 당진으로 간 제작진~!주인공 이한순 할머니(69세)를 만났다.
불편한 몸으로 할머니가 써내려간 글귀는 편지 뿐만 아니라, 일기장도 수십 권이나 되었는데~~
정말 할머니가 쓴 편지가 맞는지... 놀랍게도 할머니는 두 팔을 못 쓰고, 다리 역시 온전하지 못했다.
3년 전 만해도 한쪽 다리로 걸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여의치 않은 할머니.
그럴수록 써내려간 일기장은 늘어만 갔다고....
45년 전, 22살의 아가씨였던 할머니. 월급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청천벽력 같은 사고를 당했다고...
겨우 소중한 목숨은 건졌지만 사고는 할머니의 삶을 바꿔놓았다.
하지만.. 화나고 힘들어도 늘 웃는 할머니. 바느질, 걸레질 등 살림살이는 물론~~ 농사일로 바빴던 오빠 내외를 대신해 조카들의 육아담당도 도맡아 왔다.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제 몫을 해내고 싶어 모든 일을 척척 해내는 할머니. 편지에 사랑을 싣고... 이한순 할머니를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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