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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06.11.16(목)
[기록맨] - 전북 정읍
눈뜬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하루일과를 몽~땅!! 기록 한다~!
시간의 가치를 알고, 그 삶을 빼곡히 기록하는 기록의 달인~~ 떴다, 고부면 기록맨!!


정읍시 고부면의 한 마을, 이 곳에 소문난 기록맨이 있다~!!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났는지.. 밥은 몇 분 동안 먹었는지..
화장실에 언제 들어가고 나왔는지, 잠드는 시간까지~!
365일! 매일 이렇게 시시콜콜, 별 걸 다 적는 남자, 57세 김학녕씨!!
보기엔 별 것 아닌 메모지처럼 보이지만..
작은 종이 하나하나에는 매 순간마다 기록을 한 아저씨의 일상사를 엿볼 수 있는데..
30여 년 간 계속되어 오는 기록은 메모뿐만이 아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했고, 지금은 캠코더로 명절이나 중요한 행사때 가족들의 모습을 담아 오는 아저씨.
기록하는 습관은 개인사에 가족사로 이어져 모든 것을 모아두는데 이르렀다고.
평생 농사를 지었다는 아저씨지만 농사도구보다 더 애지중지하는 것은 카메라와 메모지, 펜, 시계!!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기록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는데...
시간의 가치를 알고, 삶을 빼곡히 기록하는 기록의 달인을 만나본다!


[집 밖으로 안 나오는 개] - 충북 제천
365일, 하루 24시간! 절대 집 밖을 벗어 날 수 없다!!!
집 밖으로 안 나오는 개, 검둥이의 세상구경 프로젝트!


두 평 남짓한 작은 공간, 투명 철창(?)에 갇혀 절대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는 주인공이 있다? 그런데~!!
윤기 나는 새까만 빛깔의 털! 매서운 눈빛! 날카로운 이빨! 겉으로 보기엔 무시무시한 개가 문제의 주인공???
365일 하루 24시간! 집을 절대 벗어나지 않는 개, 검둥이!
무서운 생김새의 검둥이는 낯선 사람이 등장하면 이빨을 드러내고 경계하며
경비에 여념이 없는 것이 여느 개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하지만 검둥이는 집 밖으로는 절대 안 나온 다는 거~!
데리고 다니면서 산책을 시키고 싶어도 발버둥 치는 통에 검둥이는 새끼 때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밖을 나와 본 적이 없다는데...
주인의 부름도, 맛있는 음식의 유혹도! 검둥이의 마음을 돌리기엔 역부족!
천성적으로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검둥이. 대문에 뒷발 걸쳐 놓고 사람들
구경에 열을 올리지만... 검둥이에겐 집 밖은 알 수 없는 두려움에 대상!
도대체 검둥이는 왜 집 밖을 나오지 못하는 것일까?
2평 되는 작은 마당에서 살고 있는 검둥이가 과연 바깥세상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인지... 집 밖으로 안 나오는 개 검둥이의 세상보기 프로젝트!!


[두 손 없는 조각가]- 강원도 춘천시
두 손 없이 조각을 한다? 발과 어깨의 힘만으로 조각을 해 예술품을 탄생시키는데~!
나무처럼 거칠고 굴곡 많았던.. 두 손 없는 조각가의 인생 이야기.


동네에 유~명한 조각가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강원도의 한 마을~!
집으로 들어가자, 작업을 하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이 보이는데..
하지만, 어딘가 몸이 좀 불편해 보이는 주인공! 그는 두 손 없이 조각을 하고 있었다!
6.25 전쟁으로 두 손을 잃은 74세 정운재 할아버지.
두 팔을 잃고 난후, 방황을 참 많이 했다고..
할아버지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잡고, 조각을 할 수 있게 된 데에는 느지막이 지금의 아내를 만나면서부터이다.
버려진 나무를 이용해 예술작품을 만든 지 6년째~!!
발과 어깨의 힘만으로 조각을 하기에 온 몸에 무리가 가지만, 한 번 자리에 앉으면 두세 시간씩 자리를 뜨지 않고 작업에 열중한다!
흠집하나 없이 잘 관리한 조각품은~ 나무결을 살려 빛깔고운 예술품으로 탄생하는데...
남보다 더 많은 시간과 공을 더 들여 만들기에 더 보람이 있을 터..
이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은 할아버지.
나무처럼 거칠고 굴곡 많았던 그의 인생 이야기.


[뜨개질 아줌마]
‘뜨개질’이라면 이 사람을 따를 자 없다!
30년 뜨개질 인생~ 지금껏 만든 작품이 500여개!!
뜨개질에 푹~빠진 여인의 넘치는 열정!!


동네에 소~문난 뜨개질 대가가 산다??? 제보를 받고 달려간 제작진.
주인공 집에 들어선 순간, 눈에 띄는 건 뜨개질 커튼!!
뿐만 아니라, 뜨개질 방석에 발판까지 온통 뜨개질 작품인데~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조심스럽게.. 직접 만든 작품들을 꺼내 보이는 52세 박재숙씨!
뜨개질로 목도리만 뜬다는 편견을 버려~~!!
옷 뿐만이 아닌 모자, 신발, 목걸이, 귀걸이에... 속.옷까지~ 모든 걸 직접 뜨개질했다~!
뜨개질로 만든 것들이 총 500여 개! 몸에 걸치는 모든 것이 다 뜨개질 제품인데~~
재숙씨의 새로운 도전, 그 결정판은 손수 만든 일반 한복과 계량한복!!
한 땀, 한 땀 촘촘히 뜨는 뜨개질은 시간과 정성이 아주 많이 드는데~
뜨개질 경력 30년의 배테랑답게 그 기술은 가히 신의 경지!
이 모든 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박재숙표 뜨개질 작품!
어쩌다 이렇게까지 뜨개질에 매진하게 된 것인지..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는 뜨개질 작품 만들기! 그녀의 넘치는 열정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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