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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06.10.19(목)
[말벌침에 쏘여도 끄떡없는 남자] - 강원도 횡성
윙~윙~ 톡 쏘는 이 기분! 수 십방의 말벌에도 끄떡없다??
무시무시한 말벌 침에 도전장을 낸 겁 없는 말벌 싸나이를 소개합니다.

한번 쏘이면... 죽을 수 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말벌.
헌데 순간포착에 접수된 믿을 수 없는 제보 한통.
수 십방의 말벌 침에도 끄떡없는 사람이 있다??
그 까지 것, 겁나지 않아! 말벌 사나이, 조진철씨(53세)!
그 어떤 말벌침에도 거뜬하다는 주인공. 말벌에 쏘여도 살짝 부어오를 뿐!
아저씨에겐 말벌은 그저 모기수준에 불과하다는데.
초가을 말벌 따는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동네 산을 찾는다는 아저씨.
한참 양봉 꿀 따는 아저씨의 맹활약. 말벌공격 때문에 꿀벌피해.
꿀을 좋아해 손수 따 먹기 시작했다고. 말벌의 독한 침에도 끄떡없는 체질 덕분에
손쉽게 말벌 집에 애벌레까지 즐겨 먹는다는데.
아저씨 덕분에 동네 사람들은 안심하고 말벌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고!
잘 못 쏘이기만 해도 생명에까지 지장을 줄 수 있는 말벌!
한방도 아니고 수 십방을 쏘였는데도 아저씨는 어떻게 무사할 수 있는 것인지...
무시무시한 말벌에게 도전장을 낸 말벌 사나이를 소개합니다.


[개젖 동냥 하는 새끼돼지]
밥 때만 되면 진돗개를 찾는 아기돼지??
개 젖을 동냥 하며 클 수밖에 없는 새끼돼지의 사연속으로...


강원도 영월, 업둥이를 받아드린 진돗개가 있다!
명견, 진돗개의 젖을 먹고 자라고 있다는 업둥이의 정체는 바로.... 돼지??
태어난지 겨우 한 달 된 새끼돼지가 진돗개에게 한 달째 젖동냥을 하고 있다는데!!
한 달 전에 태어난 새끼돼지. 약하게 태어나 서열에서 밀려 어미의 젖을 물지 못했다고.
외톨이가 된 아기돼지가 안타까워 주인아저씨는 진돗개의 젖을 물리게 됐다.
자칫 잘못하면 진돗개에게 물려 죽을 수도 있을 법한데 아기돼지는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건 젖동냥을 하게 되었고, 그 마음을 아는 건지 신기하게도
진돗개는 아기돼지를 거부하지 않고 젖을 물리고 있다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진돗개를 찾아와 젖을 먹고 가는 아기돼지의 사연속으로...


[엉뚱 발명가] - 서울
압력밥솥 다리미, 목 디스크 견인기, 세차 식 비데~
이 요상한 이름들이 모두 발명품?? 엉뚱 발명가아저씨의 유쾌한 발명의 세계로!


압력밥솥 다리미, 목디스크 견인기, 세차식 비데~!
예사롭지 않는 이름들의 정체는 ... 바로 발명품??
생활 속 발명의 기술을 말한다!! 엉뚱 발명가 아저씨, 김기출씨~!
아저씨의 집엔 번뜩이는 아이디어 발명품들의 즐비하다는데.
거실 한 켠에 물이 담긴 패트병으로 조절되는 목 디스크 견인기,
압력밥솥에서 나오는 스팀으로 옷을 다리고,
화장실엔 세차용 호스가 강력한 물발의 비데로 둔갑!!!
그 생김새는 조금 우스울지 몰라도 아저씨가 만든 발명품들은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 되고 있었는데. 그 밖에도 버려진 생수물을 세탁물로 사용하는 기계 등
아저씨의 발명품은 무궁무진하다. 빙판길에 넘어지는 사람들을 보며 체인 달린 신발을
발명을 하고 최근에 은행 따는 기계까지 만들었다고.
아저씨의 머릿속엔 오로지 발명생각 뿐이다!
아저씨의 엉뚱하지만 기발한 발명연구는 앞으로도 계속 된다는데....
생활 속 발명품을 만드는 엉뚱 발명가의 유쾌한 발명의 세계로!


[등 굽은 할아버지] - 부산
길가던 사람들을 일제히 멈추게 한다?
한평 남짓한 공간에서 구두수선을 하는 90도 등 굽은 할아버지..
하늘이 보고 싶은 남자의 가슴 찡~한 이야기.


부산의 한 거리! 길을 가던 사람들이 누군가 나타나자, 걸음을 멈추고 시선을 떼지 못하는데...
사람들 사이로, 힘겹게 한걸음, 한걸음씩 떼는 할아버지.

놀랍게도~! 허리가 90도 이상으로 잔뜩 굽어.. 뒤따라가는 제작진이 주인공의 머리를 볼 수 없을 정도. 거북이처럼 느릿느릿, 위태롭게 걷는 발걸음은 한 구두방 앞에서 멈추고...
힘겹게 숨을 고르더니, 한평 남짓한 공간에서 구두 수선을 시작하는 70세 서동관 할아버지.
50 평생을 허리가 굽은 채 생활했다는 할아버지는 불편한 몸에도 능숙하게 구두 수선을 한다.
젊은 시절, 갑자기 찾아온 병마..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고, 열심히 구두방 일을 하며 삶을 일구고 있는데. 불편한 몸 때문에 부모님 임종을 지키지 못해 한이 된다는 할아버지.
허리가 굽어 제대로 하늘도 못 봐 왔는데....
하늘이 보고 싶은 한 남자의 가슴 찡~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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