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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06.08.31(목)
[생고기 브라더스] - 대구
날고기 귀신이 나타났다~ 세상에서 생~고기가 제일 맛나요~
생고기 맛에 홀딱 빠져버린 네 살, 아홉 살 꼬마형제의 별난 식성~!


대구, 날고기 귀신이 나타났다? 특이한 식성으로 온 동네를 발칵 뒤집어 놓은 형제!
형제의 손에 들려진 건.. 아이스크림도 아니요 사탕도 아니다~ 바로 생고기??
싱싱한 소고기를 그냥~ 생으로 먹는다~!
생소고기 맛에 홀딱 빠져버린 꼬마들~ 4세 박상민, 9세 박상훈 형제!
양념도 하지 않은 생소고기 덩어리를 간식으로 먹는다는 상민이, 상훈이.
식사 때도 밥상 위에 생소고기가 있는지 없는지 파악부터 들어가고~
없으면 달라고 조르는 통에 언제나 냉장고에 싱싱한 생소고기가 대기 중!
냉장고에 생고기 떨어질 일은 절대 없다는데.
꼬마형제는 그저 생소고기 하나면 달콤한 사탕도 맛있는 과자도 다 필요 없다고.
이렇게 생고기를 좋아하는 통에 형제는 정육점을 놀이터 삼고, 정육점에 고기가 새로
들어오는 날까지 체크~! 일주일에 두 번씩 진정한 날고기의 맛을 제대로 즐긴다는데.
비위 약한 어른들도 양념된 육회는 만만치 않은 음식, 헌데 간도 안 되어있는 생소고기를
4살, 9살 아이가 좋아하다니... 생고기와 사랑에 빠진 꼬마형제의 별난 식성 속으로~!


[상장을 품고 사는 남자] - 경북 울진
집인가, 박물관인가? 교육에 관한 글귀가 적힌 ‘비석’이 마당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자녀들의 ‘상장’들을 벽지삼아 방안 가득 도배를 해 놓은 집.
60 평생, 인생 최고의 목표를 교육으로 삶고 살아온 남자의 유~별난 교육철학을 만나보자!


자나 깨나 교육.. 돌아서도 교육...
유별난 교육철학을 가진 문종대씨의 집안은 마치 박물관을 연상케 했는데...
집안문을 열자, 현관에 걸린 독특한 가훈을 시작으로..
떡하니 자리한 비석을 비롯, 석탑, 거북이상에 적힌 글귀들이 비범하다, 비범해!
38년, 교편을 잡아왔던 그의 집안은 온통 교육관련 글귀들로 가득~하다.
그 교육의 성과를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방 안에 벽지처럼 도배를 해 놓은 상장들~!
지금은 장성한 4명의 아들이 어렸을 적부터 받은 상장이라는데...
졸업사진은 물론이고, 며느리의 성적표까지 전시~!
못말리는 문씨의 교육철학은 잠잘 때 까지 이어진다.
잠자리에 들기 전, 비석 앞에서 기도를 하고, 상장이 담긴 액자를 닦은 후에야
이불을 챙기는 문씨.
60 평생, 인생 최고의 목표를 교육으로 삶고 살아온 문종대씨의 유~별난 교육철학을
만나보자~


[집 찾아오는 두꺼비]
유난히 개 짖는 소리로 시끌시끌한 집, 개들의 심기를 건드린 불청객은 바로, 두꺼비???
신통방통! 집 찾아오는 두꺼비의 발칙한 현장 속으로!


이른 새벽, 고요한 시골 마을의 적막을 깨는 시끌시끌한 개 짖는 소리!!
매번 도둑이라도 들어오는지, 유난히 개 짖는 소리가 심하게 들려오는 송석봉씨의 집!
이렇게 떠들썩한 이유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오기 때문이라는데...
덕분에 손님 한 번 왔다하면 마을 전체가 시끄러워진다고...
개들의 불청객은 바로, 두꺼비???
두꺼비만 나타나면.. 동시에 짖어대기 시작하는 개들..!
참다못한 아저씨, 두꺼비를 밭두렁에 갖다 버렸다는데.. 마당에 다시 두꺼비가 와있더라는 것. 다시, 오토바이 타고 멀리 버리고 돌아온 아저씨. 깜짝 놀랐다! 역시나 두꺼비가 다시 와 있었는데! 대체 이 가족과 무슨 인연인지...
정말 두꺼비는 돌아오는 길을 기억했던 걸까?
우리는 두꺼비 다리에 별도의 표시를 하고 멀리 떨어뜨려보기로 했다.
집이 안 보이는 곳까지 사라진 두꺼비. 과연, 두꺼비는 다시 돌아올까?
신통방통! 집 찾아오는 두꺼비의 발칙한 현장 속으로!


[마트 댄싱 걸]- 인천
음반매장 직원들부터 장보러온 아줌마들까지 마트에서 그녀를 모르면 간첩~!
4년째 매일 대형 할인마트 안에서 춤을 추는 17세 소녀의 특별한 이야기!


인천에 있는 대형 할인마트 안!
사람들 시선을 사로잡는 여인이 있었으니... 나홀로 마트 댄스걸 17세 김소리양.
음반매장에서 새로 나온 음반들을 체크하며, 헤드폰을 끼고 격렬한 춤의 세계의 빠진 소리.
얼마나 열심히 춤을 추는지 음반매장 직원들부터 장보러온 아줌마들까지 마트에서 소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매장 코너 위치며 직원들의 공간, 마트 내부를 구석구석 훤~히 알고 있는 소리는 터줏대감인 셈인데...
4년째 매일같이 와서 춤을 추는 소리는 마트에 출퇴근 한다고 해도 될 정도.
방학 때는 사복을 입고, 평소 고등학교 수업이 끝나면 교복을 입고 바로 오는 소리에게는 마트가 중요한 장소라고.
춤을 추고 난 후에는 매장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식코너를 돌면서 시식을 하고,
갖고 싶은 물건 앞에서는 한참을 망설이는 소리는 풋풋한 고등학생 모습인데..
소리가 이곳을 찾는 데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
나 홀로, 마트 댄싱 걸~ 소리의 숨겨진 특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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