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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06.08.24(목)

[우리 형은 코끼리 바지 입은 멋쟁이] - 안양
일반인보다 오른쪽 다리가 3배나 굵은 남자..
한 여름에 두꺼운 재질의 긴 코끼리 바지를 입어야 하는 광표씨.
무거운 다리로 내딛는 세상은 힘겹지만, 표정이 밝은 그의 또 다른 세상 속으로.


안양의 한 화실, 장애우들의 순수 자원봉사로 운영되는 이곳에..
한 여름, 무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값진 땀을 흘리는 이가 있다~
장애를 갖고 있지만 다른 장애우들을 돕는 단체에서 맏형인 27세 이광표씨.
그는 코끼리 바지 입은 멋쟁이라 불리고 있었는데...
마치 목욕을 한 듯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그는 이 더위에 반바지를 입을 법도 한데,
두꺼운 재질의 긴... 코끼리 바지를 입고 있었다. 밖에서도, 여름에도 꼭꼭 감춰 둔 다리..
의자가 아닌 바닥에 앉을 때면 다리를 펼 수도 없이 힘들어 보이는데..
다리가 불편한 그는 지체장애 5급으로 일반인보다 오른쪽 다리가 3배나 굵다.
사춘기를 보내고, 20대 사회생활을 거치며 많이 힘들었던 광표씨.
기성복 바지를 사 입을 수 없어 매번 맞춰 입어야 한다고.
장애가 있는 자신을 불편해 할까봐 2년째 가족을 떠나 생활하고 있는 그는 작업을 할때면 남들보다 몇 배의 구슬땀을 흘리지만 오히려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 보인다.
무거운 다리로 내딛는 세상은 힘겹지만 표정이 밝은 그의 또 다른 세상 속으로!


[새총 쏘는 사나이] - 안동
백발백중~ 하늘을 나는 새를 맞춰 떨어뜨린다~!?
90미터의 목표물을 새총으로 적중하는 싸나이~
고무줄 새총의 달인을 공개합니다~!!!


안동의 작은 마을, 한 사나이 떴다 하면 하늘을 나는 새들이 우르르 땅으로 떨어진다!?
날카로운 눈빛, 안정적인 자세... 목표물을 향한 카리스마...
사나이의 손에 들려진 건... 다른 아닌 고무줄 새총??
백발백중~ 새총 하나면 겁날게 없다~! 새총 사나이, 김진일씨~!
양궁 최장거리인 90미터의 먼 거리에 있는 목표물을 정확히 적중시키는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 정신수양을 하듯 먼 곳에 풍선을 달아놓고 고무줄 새총사격에
들어간다는 주인공. 그 놀라운 실력에 주위 사람들 감탄사를 절로 나오게 할 정도라고.
인가와 떨어진 공방에서 생활을 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공예가인 주인공.
약 12년 전 어느 날, 한적한 공방생활에 무료함을 느껴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추억의 새총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그 후 손수 만든 새총으로 사격연습을 시작.
12년 동안 단련한 끝에 지금에 새총의 달인이 되었다고.
10미터 거리에서 담배꽁초를 맞추는 경지에 까지 올랐다는데..
고무줄 새총하나면 뭐든 명중시키는 사격의 달인, 김진일씨를 소개합니다.


[사랑의 찜질방] - 경기도 화성
집안에 찜질방이?? 집안 한켠에 80도의 찜질방을 만든 사나이!
두배 세배 더 후끈후끈한 사랑의 찜질방~! 그 특별한 사연 속으로...


8월 여름날 집안에 온도가 80도를 넘는다??
후끈후끈~ 열 오르는 집이 있다는 제보 한통.
집안에 다름 아닌 후끈한 찜질방이 있다는 것! 제작진 확인 결과 정말 집안 한켠에
공기온도 43도, 바닥 온도 80도를 자랑하는 찜질방을 발견 할 수 있었다.
놀라운 사실은 한 사람이 손수 집안에 찜질방을 만든 것인데!
그 주인공은 바로 54세의 김기호씨! 15평 되는 아담한 자신의 집 한쪽에 황토로 벽돌을
만들어 찜질방을 만든 아저씨. 아저씨의 집은 방안에 손수 만든 황토침대까지...
찜질방뿐만 아니라 집안 전체를 조경으로 꾸며 마치 작은 에덴동산을 연상케 할 정도.
더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이 단 한사람, 아내만을 위한 것이라는데.
류마티스관절염으로 다리가 굳어 앉아서는 생활이 어려운 아내.
황토가 관절염에 좋다는 말을 들은 후 아저씨는 자재를 손수 구입해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오직 아내만을 위한 찜질방을 만든 것이라는데...
아내의 향한 애틋한 사랑을 후끈후끈한 찜질방에 담은 주인공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소양호, 물위에서 명상하는 사나이] - 춘천
소양호 한가운데... 정체 모를 물체가 떠있다는 섬뜩한 제보!!
물 위에 누워 소양댐 풍경을 감상하며 자신만의 명상을 즐긴다는데...
물 위 명상의 대부~! 박민국씨를 소개합니다.


소양호 한가운데... 정체 모를 물체가 떠있다는 섬뜩한 제보를 받은 제작진.
귀신인지 사람인지 알 수 없는 물체가 떠있다고 해서 직접 확인에 나섰는데..
바로 그때! 물 위에 둥~ 둥~ 떠있는 것은.........다름 아닌 사람???
가까이 가서 보니 마치 죽어 있는 듯이 한 사나이가 떠 있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다리에 보조 기구를 착용하고 있던 것.
물에서 명상을 즐기는 53세 박민국씨는 소양호에서 민물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허가 받은 어부다.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배에서의 몸놀림이 아주 노련한 아저씨.
하루의 작업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면 물 속에 들어가 소양호 풍경을 감상하며 자신만의 명상을 즐긴다는데... 불편한 몸으로 어떻게 물 위에서 떠 있을 수 있는지...
물속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물에 뜨는 자신을 발견한 이 후.. 화가 나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 물속에서 명상을 하곤 했다고. 그때부터 즐기게 된 물위의 명상!
아저씨는 물 위에서는 언제나 평화로워지고 자유로워진다는데...
물 위 명상의 대부~! 박민국씨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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