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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06.08.03(목)
[기러기 비행] - 프랑스
새들과 함께 창공을 가른다~!!
야생철새들과 함께 하늘을 날으며 비행훈련 시키는 사나이~!!
기러기 아빠의 아름다운 비행~


프랑스 하늘에 수상한 물체가 발견됐다! V자 행열의 모습으로 포착됐는데!
선두에 보이는 건 행글라이더! 행글라이더의 옆을 호의 하듯 날아가는 것은
바로 기러기와 두루미였다!! 새들과 행글라이더가 함께 비행을 하는 모습인데!
새들에게 비행 훈련을 시키는 철새들의 비행 조련사~ 일명 기러기 아빠,
크리스챤 물렉!! 아저씨가 신호를 하고 날아오르면 행글라이더에 맞춰 같이
이륙하는 철새들! 신기한 것은 비행을 하는 새들은 야생의 철새들이라고.
방향은 물론, 높낮이까지 모두 아저씨의 비행에 맞춰 진행된다는데.
땅에 내려와서도 아저씨 주위를 떠나지 않는 기러기와 두루미들.
새들과 24시간 생활하는 아저씨는 수천 킬로를 비행하여 이동해야 하는 철새들이 안전한 비행을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이라고. 겨울에 있을 기나긴 여정을 위해 미리 비행연습을 한다는 철새들과 아저씨. 새들과 비행을 한지 벌써 10년째 라는데. 점점 사라져가는 철새들을 복원하기 위해 비행훈련을 시키는 아저씨.
아저씨에게 새는 이제 자식 같은 존재라는데.
하늘에 수놓은 장대한 행렬 속 아저씨와 철새들의 아름다운 비행~!!!


[92세 할아버지의 망부가] - 충북 청원
무덤가에 밤마다 나타나는 의문의 그림자!
57년간 매일같이 산소를 다니는 92세 임만진 할아버지
새벽녘이면 문안인사 드리러 산을 찾는 할아버지의 망부가


어둠이 짙게 내린 으스스한 시골 야산, 무덤가에 매일 밤 나타나는 의문의 그림자가 있다??
갑자기!! 정적을 깨는 알 수없는 소리가 들려오고, 제작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그림자의
정체는 바로 하얀 도복을 입은 할아버지. 묘지 앞에서 공손히 절을 하고 있었는데..
57년간 매일같이 산소를 다니셨다는 92세 임만진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지금까지 새벽녘이면 문안인사를 드리러 산을 찾는다는데..
평생 갚아도 부족한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새벽녘에 매일 부모님의 묘를 찾는
할아버지. 고르지 않은 비포장 길을 30여분 힘겹게 올라야 그토록 그리운 부모님과
만날 수 있다고. 매일 묘를 찾는 것도 모자라 방 한 켠에 마련해 둔 부모님 영정 앞에
매일 깨끗한 정화수를 올린다는 할아버지. 인사드릴 때마다 옷을 갖춰 입느라 하루에도
수십 차례 옷을 갈아입는다고. 아흔 둘의 연세에 매일같이 다니기란 쉽지 않지만..
효를 다하는 게 자식의 몫이라 여기며 할아버지는 오늘도 길을 나서는데....
새벽녘이면 부모님께 문안인사 드리러 산소를 찾는 92세 할아버지의 망부가.


[21년~ 오직 바나나맛 우유만 먹는 할아버지] - 서울 강동
바나나맛 우유 없는 세상을 상상 할 수 없다!
오로지 바나나 우유만 먹고 사는 사나이~! 유별난 21년 바나나 우유사랑~


유별난 식성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주인공!
그 주인공의 집엔 특별한 것이 가득하다는데.. 그것은 바로 우유?!
그냥 우유도 아닌 오로지 바나나맛 우유라는데...
바나나 우유 없인 하루도 살 수 없다~! 대한민국 우유사랑 대표주자, 지완배씨(62세).
놀랍게도 21년 째 오직 바나나 우유만을 먹고 있다는 아저씨.
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우유의 흔적들...하루 평균 30개의 바나나우유를 먹는다는데.
우유를 마실 때 언제나 원 샷! 3~40분에 한 개씩 바나나 우유를 마셔줘야 한다고.
삼복더위에 오로지 바나나 우유만 있다면 몸보신은 끝!
앉으나 서나 바나나 우유생각뿐인 아저씨. 21년 동안 먹은 바나나 우유 양만해도
자그마치 5톤 트럭으로 14대 분! 지금까지 약 22만개의 바나나 우유를 해치워버린
꼴이라는데. 아저씨가 이렇게 바나나 우유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 우유가 단백질, 칼슘, 비타민, 섬유소 등등 좋은 식품이라지만,
어떻게 우유만 먹고 살 수 있는 것인지...
자나 깨나 바나나 우유만 외치는 아저씨의 유별난 바나나 우유사랑~!


[5살 오토바이 신동, 예나] - 충남 태안군
인형이나 가지고 놀 법한 어린 나이. 예나의 장난감은 오로지 4륜, 산악 오토바이!!!
어른들도 배워서 타기 힘들다는 커다란 오토바이를 무서움 없이 탄다~

충남 태안의 시원한 해변가.. 이곳에 사람 없이 혼자 달리는 유령 오토바이가 있다?
듣던 대로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오토바이는 씽씽 달리는데~
가까이 다가가니 운전석에는~! 놀랍게도, 작은 꼬마 여자아이가 앉아 있었다!!!
5살 예나는 인형이나 가지고 놀 법한 어린 나이. 하지만 예나의 장난감은 오로지 이 오토바이뿐이라는데.
어른들도 배워서 타기 힘들다는 커다란 오토바이를 무서움 없이 타니~!
예나만 등장하면, 사람들 시선집중!
바다에 들어간 사람보다 예나를 구경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정도.
자기 몸집보다 서너배는 커보이는 오토바이 타는 모습에 엄마는 불안하기 짝이 없는데.
엄마가 예나를 오토바이에서 내리면 울면서 타겠다고 떼쓰고.. 예나한테 딱 맞는 자전거를 추천해도 예나에겐 오매불망 오토바이밖에 없다는데.
작년 겨울, 움직이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엄마가 잠시 예나를 오토바이 위에 앉혀놨다고.
그런데 뒤에서 갑자기 오토바이가 움직이더라는 것~! 그때부터 예나의 오토바이 사랑이 시작되었다. 예나는 어떻게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는 걸까?
5살 오토바이 신동, 예나의 특별한 오토바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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