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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06.04.27(목)
뜨개질 할머니 - 경기도 구리시
뜨개질 경력 18년! 내 옷은 다 내가 만든다~!!
수택동 뜨개질 디~자이너~~ 패션을 선도하는 광나루 할머니!
그녀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 나의 옷!!


멀리서도 탁! 눈에 띄는 게 온 동네 시선집중~!!
광나루역에 유별난 패션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할머니가 있다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휘황찬란~ 세트로 빨주파초 맞춤옷을 두른 73세 이금선 할머니~!!
할머니의 패션은 옷을 시작으로... 모자, 목도리, 숄, 가방, 조끼, 가디건, 치마까지
맞춤제작, 한 세트! 놀랍게도, 이 모든 걸 직접 바느질 한 것이라고 하니..
지금껏 만든 옷이 40여벌! 뜨개질경력 18년의 배테랑답게 그 기술은 가히 신의 경지이다!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는 할머니의 뜨개질 삼매경은 장소불문~!! 저마다 다른 문양을 새겨 넣으며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옷 만드는 재미에 쏘~옥 빠졌는데~
여름용 옷 제작에 나선 할머니, 털옷이 여름용이 있을까? 하지만~ 여름에는 얇은 실로 민소매를 제작! 할머니의 뜨개질 옷은 4계절 내내 이용가능하다고~
18년 전, 맘고생이 심했을 때, 우연히 시작된 바느질이...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다는데!
할머니를 다시 일으켜 세운 뜨개질 옷의 힘, 그 넘치는 열정을 만나본다~!!


손수레 부부의 사랑 - 후속 - 전북 익산
손수레에 할아버지를 태운 90도 등 굽은 할머니의 사연.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
할아버지는 병원치료를 하게 됐고, 집수리에 들어가게 되었다는데...
몸이 불편한 남편 곁에서 늘 함께 하는 할머니의 사랑. 그 두 번째 이야기.

지난 겨울 전북 익산, 몸이 불편한 남편을 손수레에 태우고 다니는 꼬부랑 할머니.
밭일을 할 때나 외출을 할 때도 항상 할아버지를 수레에 태우고 꼭 같이 다니는데.
아무리 먼 곳도 쉬어 가기를 반복하며 오랜 시간 힘들어도 늘 할아버지와 함께 한다고.
할머니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모든 걸 의지하려는 할아버지는 사고로 인해 건강도 잃고,
정신마저 놓아버린 상태. 할머니 역시 급격히 나빠진 건강으로 몸과 마음이 힘든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수레에 태우고 다니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할아버지 곁을 지키고 있었는데...

방송이 나간 후, 전국 각처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크고 작은 많은 변화들이 생겼다고.
마을 자원봉사자들의 정기적인 도움을 받게 된 할머니. 혼자서 버거웠던 집안 살림이 한결
수월해졌고, 시력수술을 통해 안정적인 시력을 되찾았다. 할아버지는 병원에 입원해 불편한
다리치료와 정신과 진료를 받게 되었다고. 퇴원 후 할아버지가 혼자서 생활이 가능할 수 있게
집안수리도 들어갔다는데... 추운 겨울이 가고 새 봄이 찾아온 지금,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손수레 부부의 사랑,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나 홀로 배드민턴 - 강원도
배드민턴! 혼자서도 잘해요~ 배드민턴 삼매경에 푹~빠진 할아버지
155cm에 50kg, 70대 나이가 무색하게 활력이 넘친다!
두 개의 배드민턴 라켓을 들고, 곳곳을 활보하는 할아버지의 건강한 일상!


강원도 평창, 혼자 외롭게 운동을 하는 고독한 사나이??
배드민턴 라켓을 두 손에 쥐고 동네를 휘 젓는다~!!
나 홀로 배드민턴, 박연성 할아버지~!!
자고로 배드민턴이라고 하면 두 사람 이상이 즐기는 역동적인 스포츠!
그런데 할아버지는 두 개의 배드민턴 라켓을 양손에 들고, 혼자서 셔틀콕을 치고 받고 하며 나 홀로 배드민턴 삼매경에 푹 빠져있는데. 능수능란하게 혼자 배드민턴으로 온갖 개인기를 펼치는 할아버지. 155cm에 50kg으로 왜소한 체격이지만~ 70대 나이가 무색하게, 활력은 넘치고~! 횟수로 16년째 배드민턴 치기를 즐기고 있다고!
날이면 날마다 어딜 가든지 할아버지의 양손엔 꼭 라켓이 쥐어져 있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자나깨나 배드민턴!
TV를 볼 때, 시장에서 장을 볼 때, 산을 오를 때도 배드민턴과 떨어질 수 없는 운명이라고! 365일 언제나 늘 배드민턴과 함께하는 할아버지는 홀로 배드민턴을 치며 여러 상념들을 잊는다는데... 왜 배드민턴에 열중하게 된 것인지...
나 홀로 배드민턴~! 곳곳을 활보하는 할아버지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 하세요~


내 새끼, 삐약이 - 경기도 남양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새끼, 삐약아~~
오직 병아리만이 내 사랑~!! 못 말리는 개, 휴의 병아리를 향한 지독한 사랑!!!


경기도 남양주, 강아지가 병아리 소리를 낸다는 황당한 제보 한통!
얼토당토 않는 소문의 근원을 찾아 제작진이 달려갔는데..
정말 강아지 입에서 삐약삐약 소리가 나는데?? 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자세히 보니, 강아지가 병아리, 삐약이를 입에 물고 있었던 것~!
병아리를 지독하게 사랑한 강아지, 휴~!!
휴는 애지중지 금이야 옥이야 오직 병아리, 삐약이를 입에 물고 산다는데.
밤낮으로 식음을 전폐하고 오직 삐약이만을 돌보느라 휴는 끼니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해서 식사시간엔 둘을 억지로 떼어 놓을 정도.
삐약이의 뒷처리는 물론이고, 털을 핥아 주며 새끼들한테만 하는 어미의 행동을 한다는데. 일년 전, 지금의 삐약이가 아닌 다른 병아리에게서도 같은 관심을 보인 휴.
얼마 지나지 않아 병아리가 세상을 떠나고 상심이 컸던 휴는 그때 기억이 남아서 인지
지금의 삐약이에게 깊은 모정을 보인다고. 그런 지극한 모정의 소유자이건만,
정작 자신이 배 아파 낳은 새끼에게는 정이 없는 휴.
유독 병아리에게만 관심을 보인다는데...
못 말리는 개, 휴의 병아리를 향한 지독한 사랑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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