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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회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방송일| 2006.03.30(목)
<두발 효녀, 낑깨우> - 태국
흰 머리를 뽑는 섬세한 발 길?? 두 발로 흰 머릴 뽑는 효녀, 낑깨우!
두 발로 세상을 살아가는 여인의 놀라운 이야기!


태국. 섬세한 솜씨의 대가~ 흰 머리카락 뽑기 기인이 나타났다!
머리카락을 골라내는 섬세한 발길(?)의 주인공, 낑깨우(31세)!
손도 아닌 두 발로 흰 머리카락을 한 올 한 올 골라내서 뽑는다!?
손으로도 뽑기 힘든 짧은 머리는 족집게까지 사용. 오직 두 발로만 해결한다는데!
어떻게 두발로 흰 머리를 뽑는 기이한 능력을 키우게 된 것인지...
두 팔에 장애를 안고 태어난 낑깨우. 팔이 아닌 두발로만 생활하는 법을 익혀야
했다고. 불편한 몸이지만 자립심이 강한 주인공은 발로 뭐든 하려고 노력했고,
능숙한 발놀림으로 어머니의 흰머리까지 뽑을 수 있게 된 것! 그 후 소문을 듣고 사람들은 낑깨우를 찾았고, 발로 흰머리를 뽑아 생계를 유지할 정도가 되었다.
어머니를 향한 마음으로 시작 된 주인공의 두발로 흰 머리뽑기!
이제는 세상을 놀라게 한 특별한 능력이 되었다는데...
장애를 잊고 두 발로 세상을 살아가는 효녀, 낑깨우의 놀라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키다리 아저씨의 꿈> - 강원도 춘천
2미터가 넘는 큰 키의 수상한 사나이?
긴 각목다리를 신고 공원을 누비는 키다리 아저씨!
이웃들과 웃음을 나누며 꿈을 키워나가는 키다리 아저씨의 행복한 수행!


강원도 춘천. 매일 공원에 2미터가 넘는 큰 키의 수상한 사나이가 출현한다??
의문의 사나이!! 그의 큰 키, 그 비밀은 바로... 각목다리!! 였다.
매일, 동네 공원에 나와 하루 5시간을 키다리로 변신하는 주인공! 김동주씨는 손수 만든 길다란 바지를 입고, 긴 각목다리로 하루 5시간을 걸어다닌다~
아저씨는 왜 힘든 각목다리로 공원을 배회하는 것일까?
10년 전, 뜻하지 않은 불행으로 집을 잃고 가족과 헤어져 지낸 아저씨. 힘든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히 접한 삐에로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며 돈을 벌 수 있는 매력적인 일로 느껴졌다! 그러나 50이 넘는 나이에 어느 곳에서도 아저씨를 채용하는 곳이 없었기에 삐에로 일을 할 수 없었다고..
하지만... 각목다리를 연습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만난 아저씨!
자기 자신과의 싸움으로 인내심을 기르면서, 이제 아저씨는 즐거움을 주고 돈을 버는 것 보다 사람들과 웃음을 함께 나누는 기쁨이 더 의미 있고 소중하다는데. 이웃들의 웃음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꿈을 키워가는 키다리 아저씨의 행복한 수행!


<김 빠진 배구공 무서워하는 세퍼트> - 전북 진안군
평소엔 사나운 세퍼트! 하지만, 김 빠진 배구공 앞에선 나약한 개로 변한다~
세상에서 김 빠진 배구공이 가장 무서워요~~
바람 빠진 배구공 무서워하는 개, 세퍼트의 못말리는 사연 속으로!!


전북 진안. 이곳에 마을 사람들을 벌벌 떨게 만든 한 마리 짐승이 있다는데...
어찌나 사나운지, 호랑이 저리가라할 정도~
동네 사람들, 놀러도 못갈 정도로 무섭다기에 제작진, 확인에 나서려 문을 열자마자!!
정말 무지막지하게 짖어대는 세퍼트~!! 험상궂은 얼굴로 경계하는데....
이럴때마다 난감한 주인! 방법이 있다며 주인아저씨 무언가를 가지고 오고??
아저씨, 김 빠진 배구공을 들고 오자, 공을 보는 순간!! 공포에 덜덜 떠는 녀석!!
놀랍게도~~ 공 앞에서 꼬리 내리고, 귀가 쳐지면서, 도망가 버린다~~??
이렇게 주민 보호용으로는 효과만점이라는 배구공!!
대체 김 빠지고, 찌그러진 배구공이 뭐 길래!! 세퍼트를 벌벌 떨게 하는 것일까??
세상에서 바람 빠진 배구공이 가장 무섭다는 세퍼트의 못말리는 사연 속으로!!


<산타는 시각 장애인> - 전북 전주
척하면 이 길이오~ 딱하면 이 곳이오~ 등산경력 7년째인 배테랑~!
그런데~?? 재치있게 산을 오르는 주인공은.. 놀랍게도 1급 시각장애인..
능숙한 솜씨로 산을 오르는 한기범씨를 만나봅니다!


울퉁불퉁한 산행길에~!!
능숙한 솜씨로 길 모르는 사람들을 친절하게 안내하는 아저씨가 있다는데...
사람들이 지나치기 쉬운 곳까지 세세하게 하나하나 짚어주는 아저씨는 척하면 이 길이오~ 딱하면 이 곳이오~ 등산경력 7년째인 배테랑~!!
그런데~?? 재치있게 산을 오르는 주인공은 놀랍게도~!! 1급 시각장애인이었다.
한기범(56세)씨가 세상을 보지 못한지는 올해로 24년..
보이지 않는 세상을 살며 가슴이 답답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마음이 아프지만..
그럴때면 산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상쾌한 기분을 맞본다는데...
82년도에 시력을 읽은 후, 아내도 떠나고, 친구도 떠나고...
하지만 산을 오르면서 하나 둘씩 사람들이 다가와.. 7년째 하루에 2번씩 산을 찾는다고...
처음엔 넘어지고 부딪히고 많이 힘들었지만, 등산을 하면서 성격도 많이 밝아지고,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졌다는 주인공! 아저씨는 산을 타면서 점점 삶의 의미가 되살아 난 것.
앞이 안보이지만 혼자 등산을 하는 그 끈기와 근성으로~!! 혼자서도 척척! 집안일을 한다. 혼자 산타는 시각 장애인, 한기범씨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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