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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회 뉴스추적

방송일| 2008.04.02(수)
[벼랑 끝에 몰린 아이들 - 일산 어린이 납치미수 사건]

대낮, 엘리베이터 속 어린이 납치 미수사건, 어떻게 이런 일이..
지난 주 발생한 일산 어린이 납치미수 사건. 혜진 예슬이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발생한 흉악 범죄에 온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의 아파트-집 앞, 대낮에 발생한 사건에 부모들의 불안은 더 커지고 있는데..
특히 검거된 피의자 이씨는 미성년자 상습 성폭행혐의로 10년 복역을 했던 것으로 밝혀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씨는 어떤 사람이며, 왜 이런 소아기호증을 보이는 것일까?
또, 최근 어린이 대상 강력 범죄가 왜 급증하는지, 어떻게 예방해야 하는지 집중 분석한다.

경찰의 부실한 수사...늘 그래왔다.
2년전 일산에서 발생한 여학생 성추행 사건. 엘리베이터 안의 cctv에
용의자의 모습이 선명하게 찍혔는데도 경찰은 사건을 미제 처리했다.
이번 일산 납치미수 사건도 경찰은 사건을 단순폭행으로 처리하고 끝냈다면
잊혀질 뻔했을 것이다.
이처럼 경찰에 신고하고도 제대로 수사되지 않은 납치, 유괴 사건이 부지기수인 것으로
취재결과 밝혀졌다. 왜 경찰은 신고도 무시하고 제대로 수사를 안하는 것인지 원인을 파헤쳤다.

범인은 모두 상습범, 그들의 범죄유형과 심리는?
앞서 일산사건의 이씨를 비롯한 혜진, 예슬 사건의 정씨, 제주 양지승 어린이 사건의 범인등 모두 동일전력의 상습범이었다. 왜 이런 범죄를 반복해 저지르게 되는 것인지, 전문가들과 함께 각 사건 유형과 범인들의 심리를 분석한다.

되풀이 되는 어린이 대상 범죄, 대책은 있다.
5년전 엘리베이터 안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납치될 뻔했던 11살지은이. 다행히 비명을
듣고 달려온 경비아저씨에 의해 위기를 모면하고, 범인은 도주했다.
어머니는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단순추행이라며 수사를 거부당했고, 오히려 어머니가
직접 범인을 잡아 경찰에 넘기기까지 했다. 당시 조사 결과 범인은 이웃의 또다른 여성들도
성추행했던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정신질환을 이유로 풀려났다.
하지만 그 후, 범인은 또다시 여대생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범행이 되풀이 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사건을 통해 경찰과 검찰의 수사 문제점과 법률, 제도적 허점을 추적한다.

[뉴스추적]에서는 지난 달 26일 경기도 일산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납치미수사건의 실체와 전말을 취재하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어린이 상대 강력 범죄의 실태와 문제점,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또, 이러한 범죄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한다.

취재기자 : 보도제작부 보도제작2부 기자 전원 / 기획 : 서두원
제작 : 보도제작부 보도제작 2부 '뉴스추적'
연락처 : 02)2113-4221-8 / 팩스 : 02) 211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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