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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SBS 스페셜 대기획/특집

방송일| 2015.01.18(일) 다운아이콘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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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특집 중국, 富부의 비밀 3 - 대륙 생존기 ]
방송일시: 2015년 1월 18일(일) 밤 11시 15분


중국에서 사업하면 뭐든지 성공한다?

2006년 신규 현지법인 설립한 한국기업 수는 2294곳에서 2014년 368곳으로 급감했다.
한국인의 진출이 가장 활발했던 중국 산둥성 지역에도
진출하는 기업이 한해 평균 500개씩 줄어드는 등 철수 바람이 거세다.
과연 대륙에서 꾸는 꿈, 제2의 ‘차이나 드림’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중국 진출을 꿈꾸는 사람들의 ‘新정글만리’,
변화하는 중국에 진출해 맨 손으로 개척에 성공한 한국인들의 모습을 통해
중국에서의 생존 법칙을 살펴보고자 한다.

▶ 회당 출연료 1억, 중국 톱스타로 거듭난 배우 추자현

시청률의 여왕, 흥행보증수표, 한국의 백설공주!
이제는 중국에서 톱스타 장바이즈(장백지)와 어깨를 견준다는 배우 추자현.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잊혀졌던 배우 추자현이 이역만리 중국에서 제2의 인생을 펼친다.
그녀의 새로운 드라마 촬영장.
그녀의 대본에는 익숙한 한국어 대신 중국어가 빼곡하다.
중국 스태프들과의 소통을 위해 매니저를 최소화하고
직접 김밥과 불고기를 만들어가며 자신만의 현지화를 일궈냈다.
“처음부터 다시 단추를 새로 끼는 느낌, 그게 저한테는 중국이었어요”
한류에 편승하지 않고 중국에서 신인처럼 시작해
톱스타의 자리까지 오른 연예인 1호 추자현.
그녀가 말하는 대륙에서의 생존 비결은 무엇일까?

▶ 중국 진출에 대한 당신의 오만과 편견
80-90년대 중국은 외자 기업에게는 그야말로 천국이었다.
지역 정부에서 발벗고 나서서 인허가를 내주고 공인 모집에서부터 법인세 면세 혜택까지 주었다.
그러나 2008년 금융 위기를 기점으로 외자기업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정책은 크게 변화했고 많은 한국 기업들은
눈물을 머금고 철수해야 했다.
한 때 종업원 1500명에 연간 4000만불 매출액을 기록하며
업계에서 아시아 탑 10위에 버금갔다는 보성제화.
하지만 잘 나가던 시절과는 달리 지금은 공장 기기의 절반이 유휴설비로 방치되어 있는 상황.
지금도 중국에서는 뭐든지 성공한다는 부푼 ‘차이나드림’을 안고 건너갔다가
실패해서 돌아오는 사람이 허다하다.
중국 시장이 결코 만만하고 쉬운 시장이 아니라고 경고하는 이종성 사장.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거죠.”

▶ 제2의 ‘차이나드림’은 이루어질까

“뭘 해도 할겁니다, 저는 이미 배수진을 치고 들어온 사람이니까요”
120만원의 기적, 따이공의 전설, 베이커리 카페 브래든 전용희 사장.
포화상태인 1선 도시에서 눈을 돌려 3선, 4선 지방도시 공략으로
중국 전역에 150개 매장을 보유한 화장품 회사 카라카라 이춘우 사장.
레저문화 활성화라는 기회에 발맞춰
현지화에 성공한 휴대용 가스레인지 제조사 맥선금속 정해국 사장.
변화하는 중국 소비시장에 발 빠르게 대처해
성공한 세 명의 사장이 들려주는 생생한 중국 진출 성공기!
대륙을 개척한 한국인의 ‘新 차이나 드림’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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